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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팁

[직장인SNS] SNS도 업무의 연장? 스마트하게 회사 사람들과 SNS 하는 법!

콜라비팀 2014.12.20 22:00

직장인 SNS 가이드, 회사 밖에서도 평판 관리는 계속된다! 

콜라비가 알려주는 SNS 활용방법





안녕하세요, 콜라비걸입니다!

얼마 전 직장인들은 대부분 공감할 만한 기사를 하나 발견했어요. ^^;



현대인들 중 상당수는 SNS를 운영하며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평소 SNS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한 이들 중 42.9%가 이를 운영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한 것.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어떤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까. 조사 결과(복수응답) △인맥을 유지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정보나 소식이 공유된다는 점(48.9%) △댓글 및 피드백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46.2%) △보기 싫은 글이나 광고성 콘텐츠를 봐야 하는 부담감(43.2%) 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직장인들 절반 "SNS 운영 스트레스 받아" (디지털타임스, 2014년 12월 7일 자) 중 발췌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는 SNS가 스트레스로 느껴진다는 직장인들의 이야기였는데요,

저도 가끔 SNS 업로드 전 멈칫한 적이 있답니다.


'이런 내용은 회사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매일 놀러다니는 거 포스팅하면 엄청 한가한 사람처럼 보이는 거 아냐??' 등등..


그런 의미에서, 늘 직장인들을 생각하는 소셜협업도구 콜라비가

SNS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몇 가지만 알면 편하게 SNS를 즐길 수 있어요 :) 





[Do] 직장동료들에게 SNS 계정을 공개하기 전 이전 포스팅을 먼저 살펴보세요.


SNS 친구가 되는 순간, 그 동안 본인이 올렸던 포스팅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혹시 그 동안 회사 뒷담화나 흑역사(...)가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세요. 

주기적으로 본인 SNS를 살펴보며 이상한 글들이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Do] 페이스북은 리스트 기능을 적극 활용하세요.


페이스북에서는 일반 친구, 친한 친구, 직장 동료 등 여러 리스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 리스트를 수정할 수도 있고요.


또 개별 콘텐츠는 공개범위를 어떤 친구들에게 할 것인지 정할 수 있습니다.

글 올리기 전, 글 공개 설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세요!


[Do] 여러 SNS를 쓴다면 역할을 구분하는 것도 좋습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등

여러 SNS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면 SNS별로 역할을 구분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트위터는 개인/친구용, 페이스북은 학교 친구/직장동료용, 

인스타그램은 친한 지인용, 카카오스토리는 가족용 이런 식으로 나누는 것이죠.


그러면 그 SNS에 맞는 글만 올리게 되니 실수할 일도 줄어든답니다. 




[Don't] 자아도취, 과시, 감성형 콘텐츠는 직장동료들에게는 가급적 No!


새로 구입한 명품 가방,

1주일 간 떠난 럭셔리 해외여행,

새벽 2시 음악을 들으며 떠오른 획기적인 감성 문구 등등


물론 친한 친구들에게는 자랑할 만한 내용들이지만 직장동료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 날 회사에서 오묘한 시선을 받고 싶지 않다면 이런 콘텐츠들은 친한 친구들에게만 오픈해 주세요 ^^



[Don't] 업무, 회사생활과 관련된 콘텐츠는 솔직해지지 마세요! 


SNS는 개인의 사생활이기도 하지만 모두가 보고 있다는 걸 잊어선 안 됩니다. 

특히 우리 일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업무, 회사생활 이야기는 더더욱 신경써야 하는데요, 

100% 솔직할 필요는 없다는 점 꼭 기억해 두세요! 


'야근야근야근야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답답한 회사생활.. 로또가 답이다'와 같은 내용은 회사생활에 그닥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



[Don't] 대답하고 싶은 것만 대답? No! 


SNS에 글이나 사진을 올리면 여러 반응들이 오게 마련인데요,

그 중에서도 댓글은 가급적이면 모든 사람에게 답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하기가 어렵다면 차라리 전체용 답변을 쓰거나 아예 답변을 하지 않는 것이 낫고요,

내 친구들만 소환해서 답변해야지 ^^ 하는 순간 헬게이트 오픈 (....)


SNS도 하나의 완결된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조금만 신경 써 주세요 :) 




이제 SNS도 나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이 된 만큼,

잘 활용하면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다녀온 곳이나 최근 본 영화 등등,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SNS도 스마트하게, 

그리고 콜라비와 함께 업무도 SNS처럼 간편하고 재밌게!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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