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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팀 이야기

[제니스의 마케팅 정복기] Ep.1 예뻐서 뽑았다고?

콜라비팀 2016.01.18 19:1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콜라비팀의 뉴페이스, 입사 6주차 유일한 무경력 신입이자 사고뭉치, ‘아직은막내인 꿈나무 마케터 제니스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 , 콜라비가 이미 친숙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은협업툴,’ 콜라비가 생소하시고, 콜라비를 만드는 저희 콜라비 가족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같아요. 그래서 콜라비 가족 가장 최근 콜라비에 대해 알게 되었고,여러분과 함께 배워가는 입장인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며 공감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전만 해도 저는 어쩌면,’ 혹은 콜라비의 소중한 사용자만으로 남을 있었던 제가 콜라비 가족의 일원이 되면서 저는 콜라비 서비스를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도, 사회생활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우고, 실천하고 있어요. 입사 전후로 제가 배우고 터득한 것들, 그리고가족이라 만큼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느끼는 것들에 대해 앞으로 매주 나누어 보려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Episode 1- 면접 당일>


11
말의 어느 수요일 오후 두시,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 장소에 도착했다.

야채 콜라비는 알아도, 회사 이름이콜라비라니, 노린 건가?

협업툴 뭘까? 협업에 좋은 무언가 인건 알겠는데 말이야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딜까.

멀리서 사장님 모자를 눌러쓴 길쭉한 남자 사람 1, 애처롭게 목발을 짚은 남자 사람 2 걸어오셨다. ? 남자사람  1 나를 보고 웃으셨다. 설마.

설마가 사람을 잡았다남자 사람 1 2지금은 에반과 요한이라는 이름이 더욱 익숙한 콜라비 공동대표님 분이었다.

면접은 생각보다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다. 다른 면접관들은 나의능력 대해 많이 물어보았는데, 에반과 요한은 대해 궁금해하시는 같았다. 솔직하게, 어쩌면 너무 솔직했나 싶지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는 컴퓨터로 직접 콜라비 사용법을 시연해주었다. 

사실 시연 과정을 보면서도 콜라비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강력한지 모르겠었다. 정말 콜라비라는 하나로 끊이지 않는 메일 스레드가 사라지고, 수백 개의 단체톡방알림을 꺼도 되는 현실이 찾아올까? (직접 사용해보지 않았으니, 그때는 몰랐다. 정말 줄은. ) 과연, 나의 직장을 이곳으로 해도 될까내가 도움이 있을까.

그런데, 대표님의 한마디가 이상하게 , 뇌리에 박혔다. (이상하게 믿음 갔던 남자 사람 1,2)

콜라비 지식근로자들에게 집중 있는 소중한 시간 드리고자 만든 툴이에요. 당신처럼. 

대박.

내가지식근로자였다니그렇게 고급진 단어로 정의될 있었다니. 깊은 고민과 생각으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나인 마케팅이 하고 싶은 거니까. 맞구나. 나는 지식근로자였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지식근로자라는 알고는 있으려나? 유레카.

그렇다면내가 어디서 일해도, ‘지식근로자로서 집중할 있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겠구나. 그러니, 콜라비는 어떤 일을 하건 나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멋있게 있게 해주겠구나. 그렇다면 나의 시간의 소중함을 알아주는 이들과 일하는 행복하지 않을까?

그렇게 합격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 사람 1에게로 부터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콜라비팀 조용상 입니다. 축하합니다 합격하셨습니다." 매우 무미건조한 목소리였다.

"왜요?" 나는 반사적으로 물었다.

"예뻐서요."  

...역시, 남자 사람 1 정상이 아니다. 거짓말이 입에 붙은 같다. 재미는 있겠다

그렇게
저는, 콜라비 가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렇지만 배움의 길은 험난하기만 하네요. 12 7 입사 , 신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저의 적응기, 함께 주실 거죠?

감사합니다. 만나요

To be continued.

 

With Love, 당신의 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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