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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팀 이야기

2016년 신년맞이 워크샵 in 삼척

콜라비팀 2016.02.25 16:17

안녕하세요, 제니스입니다!

얼마 구정 연휴,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난 찾아온 목요일, 일상으로 돌아가기 힘들진 않으셨나요?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낸 연휴를 그대로 보내기 아쉬워 저희 콜라비팀 식구들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행선지는 바로 바다가 아름다운 강원도 삼척!

워크샵 D-Day
기다리고 고기다리던 워크샵 !
연휴를 마무리하고 회사가 아닌 워크숍 장소로 출근하는 상쾌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콜라비팀 우수 드라이버 세분의 차량으로 나눠타고 삼척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라이언이 운전하시는 차에 요한, 그리고 브라이언과 함께 탔어요!


침묵이 흐르지 않았던 감사하게 느낀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는. (우리 친해져요 라이언.....)
여행의 묘미, 휴게소에 들려 다른 차량팀과 만나 맛점도 하고 모두들 기분 좋게 워크샵 장소인 삼척에 도착했습니다.

워크샵의 포인트는 뭐다? 먹방이다!
삼척에 도착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삼척 집더하기~~(대형마트...)
워크샵 메인 프로그램인 요리 대결에 사용할 재료와 각종 음료^^, 안주 등을 구매하러 왔어요.


신이 저는 이렇게 마트 언니에게 혼날 짓을 저지릅니다
거하게 장을 보고, 콜라비팀 우수 디자이너 엘린의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삼척 바다풍경펜션으로 고고싱!


, 넘나 아름다운 것! 공기 좋고 좋은 곳에 도착해 신이난 에반은 벤자민을 끌어안으셨지만,
벤자민님 표정은 '극혐' 외치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
바리바리 싸온 , 장 봐온 물품들을 내려놓자마자 눈에 띄인건...


그냥 지나칠 없던 영롱한 아이들
친절하신 엘린 부모님께서 직접 말리신 곶감과 감귤을 애피타이저로 주셨어요.
, 정말 맛있었다는! 마크는 집에 싸가셨다는 소문이....낄낄

이제 정말, 요리 대결 스타트!


...뒷모습에서 긴박함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마성의 엄마 손으로 잡채를 만드는 헬레나와 마크의 뒤태.
과연 어떤 음식들이 탄생할지 궁금궁금.


!
불꽃튀는 대결 끝에 탄생한 아이들.
잡채, 숙주 차돌박이 볶음, 닭갈비, 왕치즈계란말이, 주먹밥.
다시봐도 정말 먹고싶네요.
심사는 냉철하고 정확한 미각으로 유명하신 엘린 부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1위는 바로...잡채였죠! 양도 맛도 일등! (저희 팀은 시간 초과로 실격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요리 대결에서 만든 음식으로 멈추지 않은 저희는...삼척으로 오는 길에 구입한 한우까지 구웠어요.
냠냠. 거기에, 엘린 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신 대게들까지 클리어했다죠? 낄낄
대게에 심취한 요한을 바라보는 사슴눈 브라이언. 브라이언, 아니에요.


배를 두둑이 채우고 , 새해를 맞아 콜라비 신년 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온 에반, 그리고 경청하는 콜라비팀
이렇게 함께할 새로운 한 해를 위해 다짐하고 으쌰으쌰해봅니다.
한해도 부탁드립니다! 꾸벅


신년계획발표도 마무리하고, 그다음 프로그램으로 넘어갑니다.
송년회 때 처음 진행했던 마니또가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한번 진행했었어요.
각자의 마니또는 물론, 다른 팀원들의 마니또가 누굴지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모두가 추리왕이 되기 위해 진지모드. 길버트와 헬레나의 눈빛은 명탐정 코난 빙의.


그대가 나의 마니또?! 틀림없어! 꼼짝마! ㅋㅋㅋ



마니또 발표 했으면 이제 신나게 한번 놀아보고 싶으신 요한의 온화한 미소


브라이언 , 주인님은 편하게 먹고 노세욤, 저는 자렵니다.


다음 아침의 후폭풍이 보여주듯이, (죄송해요 에반.....희생양)
저희는 밤을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음료수?도 나눠 마시고
사무실에서 없었던 서로의 모습이 신기하고,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들이랑 일하고 있었다니, 헐퀴!


아침이 밝고, 삼척까지 왔는데 바다는 보고 돌아가겠다는 의지로 나선 콜라비팀.
어제의 피로는 젊으니까 가볍게 토스!
파란 바다를 생각에 심장이 두 근 반 세 근 반


to the .
삼척 바닷가가 이렇게 예쁠 줄이야
반짝반짝 빛나기까지 해서 좋았어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느낌이랄까?
워크샵의 마무리로 최고였던 바다.


브라이언, 너도 좋았지? 쓰담쓰담.


아쉬우니까, 단체샷! 안남기면 섭섭하죠.
얼굴에 묻은 못생김은 살짝 떼고 봐주세요. ㅋㅋㅋ (지못미 ㅠㅠ)
새해를 맞아, 콜라비의 다른 도약을 기대하는 의미로 가졌던 워크샵
사무실에서 함께하는 시간과는 다른 의미로 소중했던 시간이었어요.
이런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할 있게 되는것같아요
업무적인 체계도 중요하지만, 서로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기업문화도 그만큼 소중하니까요.
보다 멋진 협업툴을 만들기 위해, 저희부터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콜라비팀을 지켜봐 주시고, 발전하는 모습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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