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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의 마케팅 정복기] Ep.7 채널은 마케팅을 싣고. 본문

콜라비팀 이야기

[제니스의 마케팅 정복기] Ep.7 채널은 마케팅을 싣고.

콜라비팀 2016.02.29 16:40

안녕하세요, 제니스입니다
드디어, 콜라비의 캐치프레이즈가 탄생했죠.

'알림을 꺼둔 진짜 이유. 협업툴 콜라비.'

Episode 6 까지가 'Ready'상태였다면, 이젠 'Action' 필요할 마케팅 실행 계획을 진행할 가장 먼저 파악할 것은바로 '마케팅 채널'이겠죠.

<Episode 7 - 마케팅 실행 계획 #1: 채널

소중한 자식 같은 캐치프레이즈.
'알림을 꺼둔 진짜 이유. 협업툴 콜라비.'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드는 과정에서, 타깃에 도달해야 하는 'Why' 짚어냈다.

애지중지 예쁘게 키운 아이를 무작정 험한 세상에 내보낼 수는 없지 잃지 않게 손에 지도를 쥐여줄 테다
마케팅에 있어, 마케팅 실행계획이 지도이고, 마케팅 채널은 길과 같다마케팅 채널을 고민할 , 항상 언급되는 세 가지가 있다.

ATL (Above The Line): 대표 4 매체인 TV, 라디오, 인쇄, 잡지를 통한 마케팅. 비용과 효과 모두 큰 것이 특징이며 일 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BTL (Below The Line): 팸플릿, 프로모션 이벤트, PPL , 4 매체를 통하지 않은 마케팅.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 커뮤니케이션할 있어 반응을 끌어 있다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ATL BTL 모두 품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하더라도, 동일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브랜드, 제품의 이미지를 일관성 있게 소비자에게 전달할 있다.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이해해보자.
ATL 따끈한 흰쌀밥 한 공기라면, BTL 송송 썰어놓은 익은 김치. 그렇다면 IMC 뭐다김치볶음밥이다.
위에 노른자를 터트리지 않은 계란 프라이처럼 '맛있는' 요소를 더하는 것이 바로 마케터의 역할이다

비록 IMC 포괄적으로 ATL BTL 담고 있지만, IMC ATL, BTL 다르게 '어떤 매체' 통해 메시지가 전달되느냐보다 '어떤 메시지'이냐가 중요하다 이유는 SNS 인터넷 채널이 강화됨과 동시에, 소비자와 공감대를 세우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어떠한 메시지가 전달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있는지가 결정된다. ATL BTL 구분하는 중점이 채널에 달려있었다면, IMC 소비자와 메시지가 닿는 포인트를 얼마나 잡느냐에 효과가 좌우된다IMC 핵심은 다양한 채널을 사용하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마케팅 실행 계획, 콜라비의 경우 IMC 펼치기 위해 끼워야 할 첫 번째 단추는 바로 채널 파악채널을 선택할 때, 다시 한번 Why, How, What 플로우를 기억해야 한다.

채널을 선택해야만 하며,
어떻게 채널을 활용할 것이며,
채널을 통해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고민을 하기 위해, 다시 한번 전에 거쳐온 단계들로 돌아가야 한다STP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은 헨젤과 그레텔이 과자집을 찾아가는 길에 돌멩이를 떨어뜨리며 찾아간 것과 같다다시 돌멩이를 하나하나 줍다 보면, 시작점까지 돌아가는 데에 엉뚱한 길로 세지 않을 테니까.

메인 페르소나 이준형 님의 생활 패턴을 그려보자. (이준형 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른 출근길, 바쁜 하루 얼마 안 되는 '나만의 시간' 주어졌다스타트업, 특히 IT 스타트업에 종사한다면, 가장 먼저 휴대폰을 꺼내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일은 매우 자연스러운 플로우다그리고 스크롤을 내리며 흥미 있는 기사, 후킹 하는 영상을 둘러볼 것이다눈곱을 뗀다그리고 그중, 눈곱을 찾아 헤매던 손을 멈추게 만큼 흥미로운 포스트를 발견한다이때 딜레마가 온다제목과 짧은 헤드만 보고 '좋아요' 누를 것인가, 아니면 게시물 링크를 클릭해 읽어볼 것인가고민 끝에, 링크를 클릭했다면, 포스트는 절반 넘게 성공한 것이다그리고 포스트를 읽고, 포스트 내에 언급된 웹사이트나 블로그 등으로 유입된다면, 포스트를 게시함으로써 성공적인 마케팅이 되었다고 있다(물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컨텐츠의 퀄리티와 진정성에 있겠다.) 

메인 페르소나의 일상을 들여다보았을 때, 과연 콜라비는 어떠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하는 것이 효과적일까ATL이고, BTL이고, IMC 상관없이, 그냥 있는 모든 마케팅 방법을 활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수도 있다TV, 라디오, 잡지, 신문, 드라마 PPL 콜라비가 ! 박히면 얼마나 멋지겠는가송중기가 부대와 협업할 모니터에 콜라비 로고가 스르르 뜨고, 잡지를 펼쳤더니 콜라비 로고가 대문짝만 하게 박혀있고, 라디오에 익숙한 멜로디를 사용한 콜라비 로고 송이라도 하나 나온다면, 스타트업 SWAG를 맘껏 뽐낼 있지 않겠나.

하지만, 이때 가장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마케팅의 효율성과 진정성이다콜라비의 타깃군은 명확하고 샤프하게 다듬어져있다. 그런데, 타깃군 외의 수많은 인원에게 무작정 스케일 크고, 값비싼 마케팅을 펼치는 게 와 닿을 있을까? 비용, 노력, 여러 방면에서 효율적일까그리고 무엇보다, 정작 우리 타깃에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주된 목표인데, 광범위한 마케팅을 실행하기 위한 채널과 실행계획을 선택한다면 콜라비의 뚝심인 '진정성'있는 마케팅 컨텐츠 자체가 나올 있을까?

고민해본 결과, 현재로서는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왔다.

결국, 포인트는 보다 효과적인 채널을 선택해, '아무나' 아닌 타깃의 공감을 얻을 있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이준형 님이라면
그분의 생활 패턴, 업무, 성격과 취향을 소유하고 있다면 어떨까
과연 어떤 지도를 보고 어떤 길을 선택해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있을까(질문충 마냥 많은 질문을 던지는 같지만, 이게 메인 페르소나 빙의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인 듯하다.) 

불특정 다수가 타깃이 아니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가격이 요구되는 ATL 마케팅이나, 소비자와의 컨택포인트가 많이 요구되는 BTL보다는, 인터넷과 SNS 없는 사이인 '스타트업'이라는 타깃에 적합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대폭 활용한 IMC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콜라비가 유용하게 사용할 있는 온라인 채널들을 살펴보자그전, 알아두어야 키워드 세 가지!

Owned Media: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사 미디어 채널 

Earned Media: 그대로, '얻어 미디어.' 댓글, 후기 등을 통해 기업이 제삼자로부터 일으켜 반응을 통한 평가 미디어.

Paid Media: 기업이 매체비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구매 가능한 미디어 채널, 판매 미디어.

세 가지 미디어 타입을 콜라비의 마케팅에 대입 시켜 보자.

콜라비의 Owned Media: 최근 멋지게 재탄생한 랜딩 페이지를 보유한 콜라비 웹사이트, 콜라비 페이스북 페이지, 콜라비 블로그, 콜라비 옐로 아이디  

콜라비의
Earned Media: 콜라비 페이스북의 댓글, 게시글 공유, 직접 올려주시는 콜라비 후기, 사용자가 본인의 블로그에 직접 올려주시는 값진 콜라비 사용 후기, 앱스토어 후기

콜라비의
Paid Media: 콜라비가 페이스북에 태우는 게시글 광고, 보도자료 

그리고  Earned Media Owned Media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쉽게 말해 검색엔진에 키워드를 검색했을 가장 상단에 노출될 있게 하는 검색엔진 최적화) 있겠다. 그렇다면, 콜라비가 사용할 있는 채널들의 사용해 어떻게 IMC 구체화시킬 것인가 고민해보았다

지금 내가 게시하는 글처럼, 블로그에 자체적으로 생성한 컨텐츠나, 유익한 해외 기사를 번역한 컨텐츠, 혹은 다른 매체를 통해 올라온 콜라비의 보도자료를 공유한다.
해당 링크를 콜라비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한다콜라비 페이스북에는 블로그 포스트의 링크뿐만 아니라, 보도자료, 사용자 후기, 콜라비 타깃에게 유익하거나 흥미로울만한 다른 컨텐츠의 링크 또한 공유된다콜라비의 타깃군은 콜라비 페이스북을 메인 채널로 활용해 콜라비 블로그로 유입된다콜라비 블로그 글을 접한 , 하단에 표시된 콜라비 웹사이트에 접속해본다혹은, 직접 콜라비를 검색해보거나,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로는 콜라비의 새로운 협업컨설팅을 신청하거나, 콜라비를 직접 다운로드해서 사용해본다.

그렇게
콜라비의 마성에 빠져든다

이렇게, 페르소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콜라비의 특성과 매력 포인트를 되새겨본 결과, 콜라비는 IMC 실행하기 위한 채널들을 선정한 것이다콜라비 페이스북 페이지, 콜라비 블로그, 콜라비 웹사이트, 보도자료, SEO, 그리고 유기적 도달과 Buzzing 일으켜줄 감사한 Earned Media.

, 이제 나의 소중한 새끼, 캐치프레이즈 '알림을 꺼둔 진짜 이유. 협업툴 콜라비'에게 지도는 쥐어졌다가야 할 길을 따라 빨간펜으로 선을 그려주었다 아이가 길을 가는 동안 나는 심부름을 주었다. 콜라비의 타깃의 몽타주 주머니에 챙겨 넣어주며, 이렇게 말했다.

"지도에 나온 길을 따라가다가, 몽타주처럼 (예쁘게, ) 생긴 언니 오빠들이 보이면 선물 보따리를 하나씩 쥐여줘."

선물 보따리는 바로 콜라비 마케팅의 주된 핵심 무기
바로 진정성 있는, 공감 가는 컨텐츠다

채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마케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어떤 채널'이냐가 아닌 '어떤 내용' 담느냐인 것이다

굳이
콜라비를 홍보하는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콜라비의 타깃에게 걸음 다가갈 있는 컨텐츠

컨텐츠를 통해 콜라비가 '진정성' 어떻게 풀어나가는가는, 다음 에피소드에서 풀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어디서 많이 뵌 것 같은데..., 몽타주와 비슷하시네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요!


With love, 당신의 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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