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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팀 이야기

[스타트업 컨퍼런스] 콜라비팀 B Dash Camp 참가 후기

콜라비팀 2016.03.10 18:20

스타트업의, 스타트업에 의한, 스타트 업을 위한 소식에 촉각을 세우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최근 콜라비팀이 다녀온 B Dash Camp라는 컨퍼런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 Dash Camp 일본의 인터넷, IT, 금융계 대기업, 대규모 기관과 투자 합자 회사인 B Dash Ventures 주최하는 포럼입니다성공한 스타트업의 CEO, 대기업 관계자의 연설을 들을 있는 기회는 물론, 스타트업 피칭 대회,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까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밥이 정말 맛있는 행사라고 유명하죠 ;)

8회를 맞은 B Dash Camp 2016 3 3일에서부터 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렸는데요세계 16개국으로부터 600 명의 인원, 370 개의 스타트업, 스폰서, 투자사들이 초대를 받아 참석했습니다초대받으신 분들은 인당 60 상당의 참가비를 지불하면 참가가 확정됩니다 행사는 Google, Paypal, Amazon, Dentsu, Docomo 같은 일본과 글로벌 대기업 스폰서로부터 지원을 받았고, SoftBank, Cherubic Ventures, Cyber Agent , Orange Lab, Iris Capital 같은 투자사들이 참가를 확정한 만큼 일본 내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행사입니다. 기대에 발맞춰 이번엔 Chikyu Inc., Jumpy, Sevenhugs, SmartHR, Ancar, collabee Inc. 등과 같은 멋진 스타트업들이 참여했습니다. 참가 스타트업의 사업분야는 CRM 소프트웨어, 자동차 리테일 서비스, 아동을 위한 스마트워치, IoT 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 협업툴 다양했습니다작년까지는 스타트업들에게도 개별 부스가 주어졌지만, 이번 행사에는 자금을 제공한 스폰서 회사들이 지정한 기업에만 부스가 주어졌다고 합니다. , 참가 스타트업들은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제품을 알리거나, 네트워킹 기회를 찾아야 했습니다추후 B Dash Camp 참가시 개별 부스를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부스 설치 여부를 미리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B Dash Camp 참여한 스타트업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로 있습니다.

첫째, 투자사와의 직접적인 컨택 포인트 만들기
우선, 스타트업에게 투자사와 돈독한 관계를 맺을 있는 기회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방면에서, B Dash Camp 글로벌 투자사와 네트워킹 있는 일종의 '영업의 '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부터, 네트워킹에 더욱 비중을 두고 다른 이벤트보다 네트워킹 있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두었다고 합니다특히, Connecting Service 눈에 띄었는데요. B Dash Camp 측에 Connecting 요청하면, 브레이크 타임, 런치, 디너파티 시간 동안 더욱 쉽게 원하는 투자사와 만나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Connecting Service 네트워킹 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일본이나 글로벌 투자 유치를 노리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매우 중요한 듯합니다Orange Lab, Iris Capital 같이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없는 해외 투자사들도 함께한자리였다는 점이 매력적인 부분이였던 것 같아요.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통해 보다 쉽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투자사와 안면을 있고, 거리낌 없이 다가갈 있다는 메리트 또한 있었습니다. 다만, 일본 투자사들은 투자 결정까지 오랜 시간 검토하는 점을 고려하여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할 같습니다

둘째, 일본 글로벌 진출 현황 알아보기 
두 번째로, 일본이나 글로벌 사업 진출을 압두고 현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세계 곳곳에서 찾아주신 분들이 계셨지만, 아무래도 일본에서 개최된 행사이다 보니 일본 기업 위주로 진행된 부분이 있습니다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라도, B Dash Camp에서 얻을 있는 인사이트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어야 같습니다,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해서, 섣불리 일본 진출을 진행하는 일은 위험요소가 있습니다일본의 문화적인 요소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조건적인 호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만약 제품 개선을 위한 건설적인 피드백을 원하는 스타트업일 경우, 피드백에 대한 신뢰도를 냉철히 판단할 있어야 합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간접적인 경험만으로 나라의 특수화된 시장을 완벽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일본 시장 파악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부딪혀보는 같습니다노리고 있는 시장과 티깃을 직접 관찰하고 만나보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시장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보입니다.

외에도 B Dash Camp 참가하면서 느낀 부분들이 있었습니다가장 것은, 언어적인 요소였습니다일본어로 의사소통할 있는 능력은 필수입니다대부분의 행사가 일본어로만 진행되었고, 자동 번역기가 제공되었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네트워킹에 중심을 두고 있는 행사였기 때문에, 일본 현지 투자자들과의 원만한 소통을 위해 일본어 능력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콜라비팀은 영어가 모국어인 이요한 대표가 나섰지만, 일본어에 능숙한 헬레나의 통역 도움을 받게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모든 컨퍼런스가 마찬가지지만, 언어적인 부분 외에도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인 자리인 만큼, 여러 성격과 성향의 분들에 맞게 대처할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그리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대화할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있는 용기도 중요합니다스타트업, 투자사, 스폰서는 각각 다른 색상으로 표시된 이름표를 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사 관계자에게 말을 걸지 않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에,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일본까지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 시장과 일본 시장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한국 사업에 만족하지 못하시나요?'
콜라비팀도, 위와 같은 어려운 질문을 마주 하곤 했습니다. 그때, 당황하지 않고 입장을 전달할 있도록 미리 준비해두는 철저함 또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알아두시면 좋을 부분은, 프로페셔널한 분위기의 행사이지만, 런치와 디너파티 때문에 캐주얼하게 대화를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복장의 경우, 여성분들은 단정한 원피스에 화려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신 분들이 많았고남자분들의 경우 슈트를 입으신 분들부터, 회사 로고가 새겨진 후드티까지 다양한 차림으로 오셨습니다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기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의상도 고려하신다면 좋을 같습니다.

앞으로 B Dash Camp 참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 글을 참고하셨을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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