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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콜라비 공식 블로그 네이버 이전안내
*이 글은 A Medium Corporation의 Slack, I'm Breaking Up with You (by Samuel Hulick) 을 번역한 것입니다. 일부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해 의역이 있음을 밝힙니다. 슬랙, 나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어. 하지만, 우린 여기까지인 것 같아. 처음엔 모든 게 완벽해 보였지. 나는 이메일에 질린 상태였고, 당신은 이메일처럼 집착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아니 이메일을 영영 사라지게 해준다고 했으니 말이야. 그 모습이 참 섹시했어. 그럼 뭐 해. 지금 우리 모습을 봐. 당신이 이메일과 다를 게 뭐야? 변한건 없잖아. 우린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나와 이메일의 관계에 문제가 있던 건 사실이야. 이메일은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줬었지. 그 사람은 내가 상..
직장인 SNS 가이드, 회사 밖에서도 평판 관리는 계속된다! 콜라비가 알려주는 SNS 활용방법 안녕하세요, 콜라비걸입니다!얼마 전 직장인들은 대부분 공감할 만한 기사를 하나 발견했어요. ^^; 현대인들 중 상당수는 SNS를 운영하며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평소 SNS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한 이들 중 42.9%가 이를 운영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한 것.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어떤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까. 조사 결과(복수응답) △인맥을 유지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정보나 소식이 공유된다는 점(48.9%) △댓글 및 피드백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46.2%) △보기 싫은 글이나 광고성 콘텐츠를 봐야 하는 부담감(43.2%) 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직장인들 절반 "SNS 운영 ..
안녕하세요, 여러분!연말이라 회의가 부쩍 많이 늘어난 느낌이죠? 사실 저도 요즘 연달아 회의 2-3개씩 하다보면 한동안 머리가 멍- 하더라고요. 그리고 회의의 함정은 바로, "일"이 생긴다는 것이죠.(또르르) 그.러.나! 회의록을 열심히 썼지만 그 누구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말짱 꽝. 콜라비는 '할 일' 기능을 통해 30초면(!) 담당자에게 할 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혹시 메모를 깜빡했더라도, 설령 회의시간에 조금 졸았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신년 이벤트를 앞둔 마케팅팀 콜라비걸 과장과 고구마 인턴의 스마트한 워크 라이프를 한 번 살펴 볼까요 :) [콜라비걸 과장의 시선]콜라비걸 과장은 새해를 맞아 획기적인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직장인의 야근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소셜협업도구, 콜라비를 적극 ..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칼퇴근!모두가 원하지만 모두가 실패하고 있는 칼퇴근. 일을 적게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본인이 계획한 하루의 업무를 마무리 해도.. 야근하는 상사때문에, 분위기 때문에, 퇴근할 수 없는 이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입니다. 그래도 최근엔 많은 기업들이, 정시퇴근을 권장하고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도입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효율적인 야근과 어마무시한 업무량 등으로 '일랜드' 라는 오명을 얻게된 '이랜드'에서도! '6시 전사옥 완전소등'이라는 극단적인 해결책을 앞세워 칼퇴를 권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 옛 직장에서도 '칼퇴하는 날'을 지정하여 진행한적이 있었지만,, 모두가 칼퇴하는척 하고 다시 들어와서 일할수 밖에 없었던 아픈 기억이 떠올라 한번 진짜인지 확인해보..
알고 계신가요?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는 메일대신 카카오아지트를, 네이버는 메일대신 밴드를 협업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사용합니다. 왜일까요? 메일은 협업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한 도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할 말은 1줄인데, 내용은 10줄Re:Re: 내용과는 다른 제목언제나 일일이 넣어줘야 하는 '받는사람'보내기 누르고 나면 생각나는 첨부파일 하지만.. 카카오아지트와 밴드도 협업에 적합한 도구는 아닙니다. 애초에 협업용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콜라비는? 협업하는 사람들끼리 독립된 공간에서 자료, 의사결정, 할 일을 관리하고, 댓글과 좋아요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셜 협업' 서비스 입니다. 독립된 프로젝트 공간을 제공하고 한가지 업무는 하나의 글안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할 일, 의사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