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웹메일 (9)
(공지) 콜라비 공식 블로그 네이버 이전안내
안녕하세요. 콜라비 팀의 헬레나입니다. 업무에 참고할 자료를 공유 받으면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매번 메일과 메신저를 뒤적이며 필요한 자료를 찾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게 되는거 같아요. 콜라비에서는 ' 관련 글 ' 로 참고할 내용의 글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글과 관련된 글을 모아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서로 엮는방법도 간단합니다. 먼저, 글을 쓴 다음, [관련 글 추가]를 누르고, 참고할 글을 선택해서 [저장]하면 됩니다. 필요한 글의 내용을 잊어버려도, 한 개 글의 단서가 생각나면 '관련 글'로 바로 찾을 수 있겠죠? 콜라비에서 '관련 글'로, 업무 하나라도 놓치지마세요!
가끔씩 몇몇의 동료들과만 이슈를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으시죠? 저는 신입 분들끼리 간단한 아이데이션을 해본다던지, 팀장님께 가끔씩 택시비 결제 받을 때 종종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알아두면 엄청난 핵이득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개인적으로 이슈를 공유하고 싶을때!!'프라이빗 공간'에 글쓰고, 댓글로 파트너를 소환! 하기만 하면, 한 방에 공유하기 끝!이제, 프라이빗 공간에서 동료에게 은밀하게 공유하는 법을 알아볼게요. 댓글에서 동료를 @멘션을 등록하면, 내 파트너가 '프라이빗 글' 목록에서 내가 공유한 글을 볼 수 있답니다. 파트너에게 내 글을 그만 공유하고 싶을 때는, 내 공간에 있는 글에서 [:] 버튼을 클릭하면, 숨겨져 있던 추가 옵션이 나타나는데요, 여기에서 '공유자'를 클릭하기 하면 지금 이 ..
안녕하세요!콜라비 팀의 헬레나 입니다. 전 편에서 파일 뿐만 아니라, 일정/할 일/의사결정 까지 글감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글감댓글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이번엔 원하는 글감과 관련된 댓글만 골라 볼 수 있는 '관련댓글보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글에 첨부된 모든 글감에 마우스를 올리면 세개의 버튼이 나타나는데요.이 중에서 [관련댓글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 글감과 관련된 댓글만 모아서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다시, 전체댓글을 보고 싶으면,[전체댓글보기] 버튼을 누르면 처음 보던 댓글 목록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제,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댓글만 쏙쏙 골라서 확인해 보세요. 바로 여기에서!
안녕하세요.콜라비 팀의 헬레나입니다. 회의가 아닌 메신저나 메일로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보면,간혹, 서로 다른 버전의 문서를 보며 이야기하다가 동문서답하거나지금 대화의 주제가 되고 있는 파일이 어떤 것인지 헷갈려 했던 경험이 종종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의사소통 중에 발생하는 오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내 의견만 콕 집어서 전달할 수 있는글감댓글을 소개 합니다~! 글감댓글은 파일 뿐만 아니라, 일정/할 일/의사결정 까지 글감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인데요!- 진행 중인 할 일의 상태에 대하여 물어보고 싶을 때,- 의사결정된 사안에 대해 건의하고 싶을 때,- 등록된 파일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싶을 때,글감댓글을 이용하면 쉽고 정확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답니다. 글 오른쪽에 보이는..
안녕하세요! 콜라비 팀의 헬레나 입니다. "음,, 아이가 노트북을 안고 있는 이미지를 첨부한 글인데...." 가끔, 이미지는 생각나는데, 그 이미지의 이름도, 이미지가 첨부된 글의 프로젝트도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건망증의 여부를 불문하고 종종 그런 경험을 하곤 한답니다 ㅠ_ㅠ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여러분의 기억 속에 문자 없이 저장된 이미지를 단서로, 쉽게 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콜라비에서 어딜 가나 화면 오른쪽에 항상 탭 메뉴가 보여지는데요, 탭 메뉴의 세 번째에 있는 [이미지] 탭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내가 작성 한 글에 첨부된 이미지의 목록을 볼 수 있어요 스크롤 하며 이미지를 확인할 수도 있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도 있..
저는 UX를 하는 사람들은 해 주는 사람이라고 늘 말하고 다닙니다.를 정의하고, 를 구체화 하고, 을 정리하고, 을 정의합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의, IT산업에서의 UX만 볼 때) 디자인 작업을 하기 위한 프로세스에서는 수많은 생각들을 어떻게 가시화 시켜 눈 앞에 보여주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 그저 디자인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메인시안 뽑고 뒤집히고 또 뽑고 뒤집히고 그러다보면 이 사라져 버리고.. 시간에 쫓겨 디자인은 정해져 버립니다.이런 디자인을 하려면 사실 고민하는 시간 자체가 아깝죠.“무엇을 만들겠다(서비스 기획)”라는 것과, “어떻게 만들겠다(아이데이션)”을 어느정도 마무리지으면, 그 생각들이 어떤 구조로 형성되는지 그려내는 것이 컨셉모델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
회사 내에서 우리는 10년이 넘도록 메일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왔다. 모두가 메일이 불편하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메일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메일을 버릴 수 없는 이유와 메일의 한계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오랬동안 고민해 온 콜라비팀의 의견을 공유하려고 한다. < 메일의 장점 > 1. 최고의 히스토리 기록 수단 메일은 오랬동안 최고의 히스토리 기록 수단으로 사용되어졌다. 메일은 eml파일 내에 등 필요한 정보를 담은 후, eml 파일 자체를 전달하는 구조이다. 그래서 한 번 보내고 나면 담긴 정보에 대해 수정을 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히스토리 관리 목적으로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2.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 askus@collabee.co.kr 과 같이 주소로 관리되는 통신 방법이 외부와의 ..
UX리서치를 하라 그러면 보통 무작정 서베이를 하거나, 대충 타겟에 해당되는(것도 인구통계학적..) 사람에게 무작정 찾아가 인터뷰를 한다.생각나는 것부터 마구마구 묻고 나서 “아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라며 돌아온다.물론 그렇게 만든 서비스는 잘못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1. 가설을 먼저 세워라. 인터뷰를 하는 목적은 뭘까? ‘사용자의 니즈를 알기 위해서..’ 말고.인터뷰를 하는 목적은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다. 그와 동시에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캐칭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서 가설이란, 서비스의 목적일 수도 있고, UX의 설계 방향일수도 있다.가설이 없는 리서치는 질문의 방향이 중간중간 바뀌는 경우도 많으며, 리서치 진행 중 다른 부분이 알고 싶어 질문을 추가/변경하게 된다. 그러면.. 안하느니만 못..
협업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콜라비(collabee)와 슬랙(Slack)의 차이점이 뭔가요?" 이다.한마디로 대답하자면 콜라비는 메신저 앱이 아니며 히스토리 기반 협업툴이고, 슬랙(Slack)은 메신저다. 그럼, 이제까지 수많은 메신저 앱을 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슬랙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슬랙의 장점 1. 파일공유 메신저로 협업 커뮤니케이션 시 가장 어려운점은 메신저에서 공유한 파일을 다시 찾는 것. 이 부분을 쉽게 해결해 준 점이 슬랙의 가장 큰 장점이다. 파일을 쉽게 공유하고, 그 파일에 대한 커뮤니케이션도 별도로 가능하게 했다. 2. 기존에 사용 중인 서비스의 알림 통합 메신저 뿐이었다면 이렇게 전 세계적인 열풍이 일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