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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콜라비 공식 블로그 네이버 이전안내
안녕하세요! 제니스입니다. 이번 한 주도 잘 시작하셨나요? 제 글을 읽으시며 피식하신다면, 혹은 '귀엽네' (귀엽고 싶은 명확한 20대 중반)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제가 여러분께서 조금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면 저는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넘나좋은것! 그럼 오늘도 한번 수다를 떨어볼게요! STP를 진행하고, 페르소나를 잡으러 회의실에 들어갔다. 거기서 그렇게 오랫동안 못 나오게 될 줄은 몰랐으니, 내 발로 즐겁게 들어갔다. STP의 S, 'Segmentation'은 결국 시장에 대한 이해력 부족과 방향성 놓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에반이 직접 해주셨다. 그리고 바로 T, 'Targeting'으로 넘어갔다. 타겟팅을 하는 과정의 꽃은 바로 페르소나. 그것을 잡기 위한 엄청난 회의가 시작되었다. 여태껏 드..
안녕하세요! 제니스입니다. 그리우셨을까 봐, 빨리 돌아왔습니다. (사실, 제 사진이 공개되고 죄스러운 마음에 글로 만회하려 돌아왔습니다.)저의 첫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앞으로도 '진짜' 제 모습을, 또 콜라비팀의 리얼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려 노력할게요. 오늘도 즐겁게 읽어주세요! 면접 합격의 기쁨도 잠시, 설렘 반 걱정 반 콜라비팀 입사 날이 다가왔다. 전 날 밤, 에반으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00번지 작은멈춤 건물 4층입니다. 내일 봬요. 굿 밤.'뭐지? 이곳만의 환영인사 인가? 음, 역시 예사롭지 않다. 그렇게 콜라비팀의 신입 마케터로서의 첫 아침이 밝았다.새벽부터 일어나 열심히 누텔라 쿠키를 굽고, 나름 호박에 줄 긋듯 화장도 하고, 옷도 신경 써 입고,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콜라비팀의 뉴페이스, 입사 6주차 팀 내 유일한 무경력 신입이자 사고뭉치, ‘아직은’ 막내인 꿈나무 마케터 제니스입니다.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 중, 콜라비가 이미 친숙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은 ‘협업툴,’ 과 콜라비가 생소하시고, 또 콜라비를 만드는 저희 콜라비 가족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콜라비 가족 중 가장 최근 콜라비에 대해 알게 되었고,여러분과 함께 배워가는 입장인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며 공감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두 달 전만 해도 저는 어쩌면 ‘남,’ 혹은 콜라비의 소중한 사용자만으로 남을 수 있었던 제가 콜라비 가족의 일원이 되면서 저는 콜라비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도, 또 사회생활..
[언론보도] 지식근로자를 위한 협업 툴 콜라비 “집중하고 싶을 때 쓰세요” “일반적으로 협업도구는 메시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콜라비는 슬랙과 같은 실시간 채팅 기반의 협업 툴이 아닌 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Non-Real Time communication)을 지향하는 협업 툴입니다. 실시간으로 대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집중해야 할 시간에 방해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죠” 협업도구 콜라비(Collabee)의 조용상 대표는 “콜라비는 집중력을 방해하는 외부 방해 요소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워 집중을 요하는 지식근로자들에 꼭 필요한 협업 툴”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히 보기> http://www.venturesquare.net/708382
안녕하세요. 콜라비 팀의 헬레나입니다. 업무에 참고할 자료를 공유 받으면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매번 메일과 메신저를 뒤적이며 필요한 자료를 찾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게 되는거 같아요. 콜라비에서는 ' 관련 글 ' 로 참고할 내용의 글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글과 관련된 글을 모아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서로 엮는방법도 간단합니다. 먼저, 글을 쓴 다음, [관련 글 추가]를 누르고, 참고할 글을 선택해서 [저장]하면 됩니다. 필요한 글의 내용을 잊어버려도, 한 개 글의 단서가 생각나면 '관련 글'로 바로 찾을 수 있겠죠? 콜라비에서 '관련 글'로, 업무 하나라도 놓치지마세요!
가끔씩 몇몇의 동료들과만 이슈를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으시죠? 저는 신입 분들끼리 간단한 아이데이션을 해본다던지, 팀장님께 가끔씩 택시비 결제 받을 때 종종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알아두면 엄청난 핵이득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개인적으로 이슈를 공유하고 싶을때!!'프라이빗 공간'에 글쓰고, 댓글로 파트너를 소환! 하기만 하면, 한 방에 공유하기 끝!이제, 프라이빗 공간에서 동료에게 은밀하게 공유하는 법을 알아볼게요. 댓글에서 동료를 @멘션을 등록하면, 내 파트너가 '프라이빗 글' 목록에서 내가 공유한 글을 볼 수 있답니다. 파트너에게 내 글을 그만 공유하고 싶을 때는, 내 공간에 있는 글에서 [:] 버튼을 클릭하면, 숨겨져 있던 추가 옵션이 나타나는데요, 여기에서 '공유자'를 클릭하기 하면 지금 이 ..
안녕하세요!콜라비 팀의 헬레나 입니다. 전 편에서 파일 뿐만 아니라, 일정/할 일/의사결정 까지 글감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글감댓글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이번엔 원하는 글감과 관련된 댓글만 골라 볼 수 있는 '관련댓글보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글에 첨부된 모든 글감에 마우스를 올리면 세개의 버튼이 나타나는데요.이 중에서 [관련댓글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 글감과 관련된 댓글만 모아서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다시, 전체댓글을 보고 싶으면,[전체댓글보기] 버튼을 누르면 처음 보던 댓글 목록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제,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댓글만 쏙쏙 골라서 확인해 보세요. 바로 여기에서!
안녕하세요.콜라비 팀의 헬레나입니다. 회의가 아닌 메신저나 메일로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보면,간혹, 서로 다른 버전의 문서를 보며 이야기하다가 동문서답하거나지금 대화의 주제가 되고 있는 파일이 어떤 것인지 헷갈려 했던 경험이 종종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의사소통 중에 발생하는 오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내 의견만 콕 집어서 전달할 수 있는글감댓글을 소개 합니다~! 글감댓글은 파일 뿐만 아니라, 일정/할 일/의사결정 까지 글감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인데요!- 진행 중인 할 일의 상태에 대하여 물어보고 싶을 때,- 의사결정된 사안에 대해 건의하고 싶을 때,- 등록된 파일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싶을 때,글감댓글을 이용하면 쉽고 정확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답니다. 글 오른쪽에 보이는..
안녕하세요! 콜라비 팀의 헬레나 입니다. "음,, 아이가 노트북을 안고 있는 이미지를 첨부한 글인데...." 가끔, 이미지는 생각나는데, 그 이미지의 이름도, 이미지가 첨부된 글의 프로젝트도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건망증의 여부를 불문하고 종종 그런 경험을 하곤 한답니다 ㅠ_ㅠ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여러분의 기억 속에 문자 없이 저장된 이미지를 단서로, 쉽게 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콜라비에서 어딜 가나 화면 오른쪽에 항상 탭 메뉴가 보여지는데요, 탭 메뉴의 세 번째에 있는 [이미지] 탭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내가 작성 한 글에 첨부된 이미지의 목록을 볼 수 있어요 스크롤 하며 이미지를 확인할 수도 있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도 있..